경북 구미시가 디지털 트윈 조기 완성을 위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을 검증해 보는 기술입니다.
사업은 2024년까지 80억 원을 투입해 3차원의 지형공간정보를 구축하고, 구미지역 모든 건물과 시설의 3차원 모델링을 통해 디지털 도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구미시는 고정밀 전자지도가 만들어지면 입지 분석과 개발업무 지원, 교통, 재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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